김 병원장은 “이번에 교체한 베드는 지난 1982년 3월 개원시에 구입한 것으로 1991년 천안한방병원, 1992년 청주한방병원, 지난 1일 둔산한방병원 개원에 이르기까지 효자 노릇을 해왔다”면서 “대전대한방병원은 앞으로 지역민 중심의 의료 환경개선과 특히 중풍, 재활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해 중부권 최고수준의 중풍, 재활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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