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의 수치법제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새롬제약(대표 양승렬)은 오는 18일 회사 연구소 및 공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한방의 과학화’를 주제로 한·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오촌리에 신축한 새롬제약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광저우중의약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및 한의약관련 대학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080-901-9090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융합한의학회, 비만 치료 약침 ‘리포사’ 임상자문단 위촉식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심평원-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MOU 성남시한의사회, 경로당에서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진행 한의의료기관 초음파 기기 도입 목적 1순위 ‘정확한 시술 및 효과증대’
주요기사 한의협 “양의계, 한의약 거짓 선동 멈추고 진료 정상화에 몰두하라” 한의대와 간호학과의 만남, ‘동숲 진료소’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활용하라” 복지부, 4개 한방병원 등 44개 기관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추가 인증 건보공단 대표 누리집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 대구한의대-합천 한의학박물관, 의료관광 활성화 등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