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조직위원회(위원장 경은호)는 5일 대한한의사협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내년 10월 한국서 열리는 제13회 ICOM 대회의 초청연사·주제발표자 선정, 논문모집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조직위는 최대의 참가국을 유치, 대회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참가 예상국은 50개국, 초청연사는 30~35개국의 학자들을 선정키로 방침을 정했다.이와 함께 기획사 선정심사소위원회와 논문심사소위원을 구성키로 했다.오진아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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