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한의대 본과 4학년 증례논문 발표, ‘자연속의 인간관’을 주제로 한 김종회 선생(KBS전통문화 강사)의 1차 특별강연 및 공포영화상영이 있다.
27일에는 ‘세계화와 동아시아 의학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이종찬 선생(아주대 의대 사회의학교육과 교수)의 2차 특별강연 및 학술제가 열리고 28일 마지막 날에는 축구 및 족구 등 단체게임, 진의가요제 등 다채로운 페스티발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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