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의료재단(이사장 이강남) 광동한방병원(병원장 김동웅)은 3일 오전 8시 병원 2층 로비에서 병원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이날 김동웅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을유년 새 해를 맞이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1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원무과 윤지원 직원 등 3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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