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호에는 ‘한의 大計, 진지한 대화’를 주제로 특별좌담회를 마련, 한의계 경제위기 극복방안·한의교육의 혁신방안·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의사의 CT사용 문제 등에 대한 복지부, 대한한의사협회, 개원한의사협의회 실무관계자들의 의견을 심도 있게 다뤘다. 또 임상의들의 경험방활용례와 임상치험례·본초나들이·홍채진단·한방간호 등 임상면을 특화하고, 라이프면과 이코노미, 한방여론의 장 등 다양한 참여코너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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