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한방병원, 13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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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한방병원, 13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맺어
  • 승인 2005.05.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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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울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균)은 17일 오후 2시 온산 농협에서 온산 거남마을 등 13개 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맺어진 이번 자매결연 마을은 온산, 웅촌, 범서지역 13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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