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꼬이는 한 사람이 있었다. 이런 일이 몇 번 쌓이자 그는 부족한 자신을 만든 신을 원망하기 시작했다.“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 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곁에서 그의 넋두리를 한참동안 듣고 있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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