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9일에 실시되는 제61회 한의사 국시에 907명이 지원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월 28일 한의사 국시 응시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방문 접수자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만 전원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60회에는 917명이 접수, 906명이 응시해 854명이 최종 합격했다.
시험장소는 11월 중순 이후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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