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구성하고 있는 오행, 즉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에 각각 음과 양을 결합시켜 목양·목음·화양·화음·토양·토음·금양·금음·수양·수음의 10체질로 분류한 것이다. 이는 그 사람이 태어날 당시에 오행 중 어떤 것이 운행하며 음과 양의 기운 중 어느 것이 더 승한가에 따라 그 사람의 본성과 체질이 형성된다고 보는 관점이다.
지은이 김대원 씨는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산 금정구 두실한의원장으로 있다.
값 1만2천원, 문의 02)367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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