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나 경영진 스스로 병원경영을 진단하고 현재의 환경변화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경제 TV가 주최하고 고운세상 네트웍스와 닥터클릭이 공동주관하는 ‘2006년 의료경영심포지엄’이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내용은 ▲비보험과 의료시장의 성공사례(안건영 고운세상네트웍스 대표원장) ▲병원 잘 되게 하려면 이렇게 하라(고종관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미디어의 무한한 매력(박영순 포커스 취재부장) ▲의료방송에서 선호하는 의사는 이런 의사(장익경 한국경제 TV의학전문프로그램 부장) ▲신환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CRM마케팅(제원우 디시젼 파트너스대표) ▲인맥관리보다 크리에이티브로 승부하는 메디컬 PR(김대희 상무/김민영 팀장 드림커뮤니케이션) ▲미래의료기관의 성공에도 디자인마인드가 핵심(박승배 한양여대 교수) ▲10년 후의 병원 어떻게 달라질까(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등이다.
심포지엄 문의 : 국번 없이 1600-8857
이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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