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향숙 의원은 지난 2002년부터 올 8월까지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불법의약품을 첨가했다가 적발된 경우가 7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적발된 불법의약품의 종류는 성기능강화 약품으로 총 57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따라서 장 의원은 △유사사례가 발생한 국가에서 수입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통관검사를 실시 △국내유통식품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의약품 함유제품 단속 등을 주장했다.민족의학신문 이제민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기고]상처치료에 있어서 침치료의 효과 1 - 통증감소
주요기사 2024년 천연물신약 R&D 투자액 총 1530억 원 과기정통부, 연구자 애로사항 처리 효율화 위한 ‘R&D 신문고’ 신설 한의학회, 양의계 첩약시범사업 비방에 “안전·유효성 이미 충분히 검증” [새책] 책 한 권에 담은 기타사토류 한방의 정수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서울시 보건소 한의사·치과의사 채용직급 역차별 시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