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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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발족
  • 승인 2006.11.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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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발족됐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는 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카네이션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최근 네트워크 병의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병의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조직적인 의료계 단체로서의 힘을 발휘하기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예치과(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사진>가 회장에 취임했고, 사무총장은 안건영 고운세상피부과 원장이 맡고 있다.
발기인으로는 고운세상피부과, 드림성형외과, 미즈산부인과, 속편한 내과 네트워크, 우리들병원, 이지함피부과, 제이엠의원, 하나이비인후과, 함소아한의원 등이 참여했다.

협회는 의원의 복수개설 허용과 제3자 투자 허용, 자본금 회수 등의 업계 목소리를 모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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