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MP인증 및 품목허가 받은 운모가루, 신약 개발에 필요한 미래의 쌀 될 것” “GMP인증 및 품목허가 받은 운모가루, 신약 개발에 필요한 미래의 쌀 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천연물질을 발굴하고 개발해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신물질을 만들어 암을 포함한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정연권 쏠투비제약 대표. 통합의약병원‧한방병원‧한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치료 임상에 대한 더 많은 모범 치료 사례 결과물을 다양하게 만들겠다는 그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회사 설립 배경 등의 소개를 해달라. 의료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암 등의 난치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찾아내는 다각적인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의약 선진국에서조차도 아직도 암 극복을 위한 뚜렷한 해결책을 찾아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21-11-11 06:00 지난해 한약(생약)제제 총 56품목 허가 받았다 지난해 한약(생약)제제 총 56품목 허가 받았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지난해 허가된 한약(생약)제제 등은 총 56품목으로 나타났다. 심사 유형별로 자료제출의약품 5품목,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등 동등성을 입증해 허가된 품목 31품목, 한약서 수재처방에 근거해 건강보험의약품으로 허가된 제제 10품목, 원료의약품 3품목, 한약재 7품목 등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지난해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담은 ‘2019년 의약품 허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우선 전문의약품의 허가 현황 중 ‘휴티렌투엑스정(애엽 95% 에탄올연조엑스(20→1))’ 등 10품목은 2015년 품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0-05-07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