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엔진으로서 보건의료기술’이라는 글에서 이철행 연구원은 미래 보건의료를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과 융합, 맞춤의료, 의료서비스의 혁명이라고 전망하고 준비과제로서 국가 차원의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 기업의 투자활성화, 바이오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선진기술과의 교류를 통한 국내기술의 발전 도모를 제시했다. KHIDI뉴스는 이외에도 각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보건의료, 화장품, 식품, 바이오, R&D 동향을 소개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달 14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 R&D 사업의 1년간 성과를 총결산하는 ‘보건산업기술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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