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화합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프닝공연으로 류은경 부회장(대한한방비만학회장)의 살풀이춤<사진>과 은목회(서울 은평구 여한의사회)의 밸리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18명 회원들이 참가하는 트로트가요열창대회 등의 이벤트로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