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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의유통사업단 김정열 대표이사(사진 右)는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의협 2층 회장실에서 엄종희 한의협 회장(사진 左)에게 한미FTA 한국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 상호 자격 인정 문제와 관련 투쟁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