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부터 실시된 강서구한의사회의 금연침 시술은 시술을 희망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금연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된다.
김영권 강서구한의사회장은 행사 개최 배경과 관련 “갈수록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되고 그에 따라 언론사의 관심이 커지는 등 자의든 타의든 한의학에 대한 불신이 문제되는 상황에서 한의사의 사회적 활동은 장기적 투자가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