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에 따르면 중국대련민족학원의 채명덕 병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13명은 중국의료시스템과는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세명대 부속 충주한방병원의 한·양방 협진 의료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특히 효율적 인력관리시스템과 원무전산화시스템(OCS) 및 각종 최신 물리치료기기에도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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