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여자의과대학 류마티스학 연구소팀은 2001년 10월부터 2004년 4월까지 10년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아 온 1,800명(평균 58세)의 환자들에 대한 기록을 검토한 결과 봄에서 가을까지는 이들이 느끼는 통증 정도가 현저히 감소 추세에 있었지만 반대로 가을에서 봄으로 향하는 기간에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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