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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의외치제형학회는 지난 3월 26일 서울 강서구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광호 현 회장이 차기 학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신 회장은 ``한의학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치료기술``이라며 ``이러한 치료기술이 보다 많은 한의사들에게 보급되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