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반기 한의계 이슈] 선거 바람 속 한의사 정치인 3인 탄생 및 지부장 교체 [상반기 한의계 이슈] 선거 바람 속 한의사 정치인 3인 탄생 및 지부장 교체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올해 상반기에는 굵직한 선거가 많이 시행됐다. 지난 6월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한의사 정치인이 3명 탄생했으며, 한의계에서도 9개 시도지부 지부장이 당선됐고, 여한의사회는 처음으로 경선을 치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의학한림원에서 처음으로 한의사를 정회원으로 뽑았으며, 원외탕전 인증제 2주기와 의-한 협진시범사업 4단계의 시작을 알렸다. ■ 6.1 지방선거…한의사 정치인 3명 탄생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선거에 출마한 한의사 5명 중 3명이 당선되었다. 이 중 윤영희 한 기획기사 | 박숙현 기자 | 2022-06-27 07:10 3월부터 일회용 건식부항컵에도 수가 산정된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오는 3월부터 1회용 건식부항컵에도 수가가 산정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27일 2022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류근혁 2차관)를 영상회의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감염예방 및 환자 안전을 위해 건식 부항 시 1회용 부항컵을 별도 산정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현행 부항술은 건식 부항과 자락관법(일명 습식부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산정지침에 따라 자락관법을 시행한 경우에만 1회용 부항컵 별도 산정이 가능하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공공/정책 | 김춘호 기자 | 2022-01-28 0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