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한 장애인독립진료소, 한의계의 장애 인권 운동 연대의 현장” “청한 장애인독립진료소, 한의계의 장애 인권 운동 연대의 현장”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방 의료활동 들풀’이 운영하던 진료소를 이어받은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장애인독립진료소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한의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애인진료단체로, 25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진료를 해왔다. 이에 장애인 건강권을 위한 현장의 최전선에 서 있는 장애인독립진료소팀(김지민 장애인독립진료소 운영위원/청한 공동대표, 심희준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총무이사/청한 공동대표, 박주석 장애인독립진료소 진료팀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건강권위원회 간사)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청한 장애인독립진료소를 운영 인터뷰 | 박숙현 기자 | 2023-06-01 06:06 “장애인주치의사업 한의약 포함돼야 마땅” “장애인주치의사업 한의약 포함돼야 마땅”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장애인들의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 보장을 위하여 선호도와 치료 만족도가 높은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주치의사업에 한의사와 한의약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회토론회에서 제시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공동주최 하고, 대한한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18-11-30 16:21 “양의계 중심으로 편중된 보건의료정책 개선돼야” “양의계 중심으로 편중된 보건의료정책 개선돼야” 한의협-치협-약사회, “의료공급자 확대해 국민의 의료선택권 넓혀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보건복지부가 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에 한의협 참관을 무산시킨 것은 물론 장애인주치의사업 및 치매국가책임제 등에 한의사를 제외시킨 것과 관련 한의협은 “복지부가 지나치게 의협의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18-11-01 07:27 한의사 94.7%, “장애인 주치의제 도입되면 참여하겠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사 94.7%가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제도 도입 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정부는 장애인들이 한의약을 활용해 건강관리와 질환치료를 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마련에 즉각 나서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한의학정책연구원은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제도와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18-07-02 14:54 청년한의사회, 30년사 기록 및 진보의료정책 활동 등 추진 청년한의사회, 30년사 기록 및 진보의료정책 활동 등 추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청년한의사회가 올 한 해 사업으로 30사 기록을 비롯해 진보의료정책 활동 및 성평등인권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회장 김효진, 김이종)는 지난 27일 부산역 KTX회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김효진 회장은 “청한 총회의 첫 지역위 개최는 작년에 공식적으로 출범한 청한 영남위원회의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18-01-31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