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대 한의전 원장 선임 왜 늦어지나?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일 개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2006년 11월 ... 양방의 보완요법 사냥 방치할 건가? 한의계가 집행부 교체와 대선·총선 대책으로 이목이 쏠린 사이 양의계 보완요법 사냥이 시작되고 있어 ... 국가 질병예방사업 참여를 서둘러라 최근 정부가 잇따라 발표한 국가 질병예방사업 계획에 한의학이 하나같이 누락돼 한의계가 미래 의료의 ... 정부는 노인환자의 고충을 외면 말라 대한노인회가 현재 1만5천원인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한의원 외래 정액 본인부담금 기준금액을 상향조... 지부총회는 여론의 저수지 역할 다해야 2월은 지부총회가 일제히 열리는 달이다. 총회는 지난 한해의 살림살이를 평가하고 다음 회기년도의 예... 한방의료 T/F 기동력과 지원 따라 성패 갈린다 양의계와 언론에 당하기만 하던 대한한의사협회가 대응조직을 갖추기 시작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20일... 한의학 수호에 누구도 예외 없다 한 방송사의 드라마 대사로 한의계가 초비상이다. 다른 매체에 비해 방송의 위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 분회총회는 개혁의 진원지 돼야 한 조직이 살아 움직이는지 아닌지는 조직 구성원의 태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신년사] 천병태(민족의학신문 발행인) [신년사] 천병태(민족의학신문 발행인) [신년사] 유기덕(한의사협회장) [신년사] 유기덕(한의사협회장) [신년사] 김태홍(보건복지위원장) [신년사] 김태홍(보건복지위원장) 힘겨웠던 한의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 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때론 분노하고 때론 안타까워하면서 살아온 지난 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