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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4-25 16:03

[한의협/지부/한의계] “의권수호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 바꿀 것”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3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총…석화준 의장 및 장준혁-최문석-조현모 감사 선출

김춘호 기자 | 2024-04-01 11:1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특위 해체 청원 5만명 돌파…국회는 준엄한 결정 내려야”

김춘호 기자 | 2024-03-27 14:31

[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한의협/지부/한의계] 윤성찬 당선자 ‘한특위’ 해체 국회 앞 1인 시위

김춘호 기자 | 2024-03-21 11:43

[종합] ‘한특위 해체’ 국회국민청원, 67% 동의…목표까지 33% 남았다

김춘호 기자 | 2024-03-19 11:19

[한의협/지부/한의계] “감정자유기법은 5년 전 등재된 '한의' 신의료기술…양방 고시 철회하라”

박숙현 기자 | 2024-03-14 12:27

[기획기사] 회원들 “윤성찬 당선자, 타 후보 좋은 공약 한의계 로드맵으로 삼아야”

김춘호 기자 | 2024-03-07 05:3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난임가족 고통 외면하고 직역 이기주의 매몰된 양의계 반성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1-30 15:47

[종합] [2024 신년사] “과학이 발달할수록 한의학의 진가가 더 드러날 것”

윤성찬 | 2024-01-03 11: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합법…양의계 거짓선동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12 11:39

[도서비평] [한의사 김홍균의 도서비평] 후한(後漢) 시대의 문화 전반에 걸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책

김홍균 | 2023-11-24 07:20

[한의협/지부/한의계] 법원, “한의사의 코로나19 관리시스템 사용 제한은 부당”

김춘호 기자 | 2023-11-23 11:24

[도서비평] [한의사 강솔의 도서비평] “그냥 힘들다고 하면 이해가 안 되는 거잖아”

강솔 | 2023-10-20 05:40

[기획기사] 양의계 공보의 기피에도 한의계 “공보의 선호하지만 복무기간은 부담”

민족의학신문 | 2023-08-17 04:45

[기고] [기고] 아테네의 영웅 '아리스티데스', 그리고 한의계의 지난 10년 

유창길 | 2023-08-07 08:2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약의 전문가는 한의사…한의학 폄훼 활동에 적극 대응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7-24 14:2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병실 호캉스? 상식·도넘은 의료광고 무관용 강력 대응”

김춘호 기자 | 2023-07-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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