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탐방]“국가적 요구 및 시대 흐름에 따른 원외탕전원 운영해 인식 개선할 것” [탐방]“국가적 요구 및 시대 흐름에 따른 원외탕전원 운영해 인식 개선할 것” 장기적으로 현대화된 신규시설 필요하다는 판단에 출판단지점 확장‘아올가’ 시스템으로 함께 어우러져 더 좋아지는 한약 추구[민족의학신문=파주, 김춘호 기자] 지난 2016년 4월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에서 공동 탕전 업무를 시작한 채움생 원외탕전이 올 2월 파주 출판도시에 새롭게 확장 운영에 나섰다. 현재 이 회사의 규모는 파주(산남)점 대지 393평, 건평 340평 외 임대 자재창고 100평으로 총 500평을 사용하고 있고 출판도시점은 원외탕전 750평과 탕전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채움생 450평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지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22-06-23 0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