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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한의협/지부/한의계] “감정자유기법은 5년 전 등재된 '한의' 신의료기술…양방 고시 철회하라”

박숙현 기자 | 2024-03-14 12: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방신경정신과학회 “복지부,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반복 등재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3-13 11:4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부의 ‘한의사 업무 범위 확대’ 검토 환영한다”

김춘호 기자 | 2024-02-27 10:0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3개 단체 “의사단체 집단행동으로 인한 공백, 한의사 적극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2-22 16:19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각 과 전문분야 한의사 활용해 빠른 필수의료 확보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2-21 10:32

[한의협/지부/한의계] 후보자가 후보자에게 묻는다…합동토론회 주도권 토론

김춘호 기자 | 2024-02-19 05:50

[한의협/지부/한의계] “불법 마약 처방 및 성폭행에도 침묵하는 양의계…재발방지 자구책 공표하라”

김춘호 기자 | 2023-12-29 11:28

[한의협/지부/한의계] 부산한의사회 “중앙회장, 첩약건보 공청회 한번 없이 찬성 요구...옳은 일인가” 

김춘호 기자 | 2023-11-21 14:44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필수 의료과목에 한해 한의사 교차 수련 허용하면 공백에 도움”

김춘호 기자 | 2023-10-25 14:08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대 정원 확대, 땜질 대책 규탄…법적 보건의료 인력 전방위로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3-10-17 16:32

[종합] “공급자 단체-건보공단 간, 공정한 협상 진행되도록 수가협상 제도 개선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9-21 14:30

[한의협/지부/한의계] “‘수술실 CCTV 설치’…양의계는 억지 방해 중단하고 적극 협조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9-06 15:13

[보건의료] 치협, 배우자가 출산해도 출산연도 연회비 면제

김춘호 기자 | 2023-07-20 16:16

[보건의료] 간호협회 “2024년 총선 전 간호법 다시 부활 시킬 것”

김춘호 기자 | 2023-05-31 04:41

[한의협/지부/한의계]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 성명서에 한의협 명의 도용한 양의협 공개 사과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5-19 14:58

[공공/정책] 민주당 간호법 강행처리에 간무협 권역별 총파업 돌입

김춘호 기자 | 2023-04-27 18:30

[보건의료] “간호협회는 간호법 당사자인 간호조무사협회와 대화에 응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4-11 11:04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장 협의회, 국토부 앞 궐기대회개최

김춘호 기자 | 2023-03-29 14:21

[한의협/지부/한의계] 박성우 서울시 한의사회장 단식 4일째…“국민 치료받을 권리 수호”

김춘호 기자 | 2023-03-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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