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초음파 판결은 정의로운 결과…양의협 내부정치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9-11 13:38
[한의협/지부/한의계]
“필수의료에 시니어 의사보다 한의사 적극 활용해달라”
김춘호 기자 | 2023-07-17 09:57
[한의협/지부/한의계]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 성명서에 한의협 명의 도용한 양의협 공개 사과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5-19 14:5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영문명칭 변경 폄훼하는 의협, 부끄러움 넘어 참담”
김춘호 기자 | 2022-08-05 15:10
김춘호 기자 | 2020-06-03 17:08
김춘호 기자 | 2020-06-02 10:08
김춘호 기자 | 2020-05-29 11:56
김춘호 기자 | 2020-03-13 10:5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전화상담 및 처방 취지 공감…양의협 지금이라도 동참해야”
박숙현 기자 | 2020-02-25 14:23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체외충격파치료기-CO₂레이저 장비 활용…검찰 “법적 문제 無”
김춘호 기자 | 2020-01-14 10:31
김춘호 기자 | 2019-10-22 08:59
[한의협/지부/한의계]
“수술실 CCTV 막으려 국회의원에 압력 행사한 양의계…국민에게 진실 공개하라”
김춘호 기자 | 2019-07-12 14:30
[한의협/지부/한의계]
[2019년 상반기 한의계 이슈] 첩약건보, 제제분업 등 회원들 의견 엇갈려
김춘호 기자 | 2019-06-29 08:4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감정자유기법 국민정신보건향상에 기여할 것”
박숙현 기자 | 2019-06-27 10:12
[한의협/지부/한의계]
최근 10년 동안 의료일원화 정책 어떻게 변화해왔나
박숙현 기자 | 2019-06-20 06:28
김춘호 기자 | 2019-06-01 11:31
김춘호 기자 | 2019-05-17 08:22
[보건의료]
양의협, 최혁용 한의협회장 고발
김춘호 기자 | 2019-05-16 07:00
김춘호 기자 | 2019-05-14 09:32
김춘호 기자 | 2019-05-0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