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강재의 임상8체질]‘醫者理也’의 시대 [이강재의 임상8체질]‘醫者理也’의 시대 발굴《보제연설普濟演說》은 필사본으로 〈보제연설〉과 〈마진신방麻疹神方〉을 함께 묶어서 제본한 책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근무했던 안상우 박사가, 2001년에 청계천 고서점을 통해서 발굴했다. 안 박사는 당시에 새로 발견된 자료들을 모아서 『한국의학자료집성Ⅱ』1)를 발간했다. 이 책을 통해서 〈보제연설〉의 전체 내용이 공개되었다. 안 박사는 〈보제연설〉의 필사자를, 동무 공이 한성 묘동에 있던 이원긍의 집에서 〈수세보원〉을 집필2)하던 때에 동무 공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이라고 추정했다.3) 번역〈보제연설〉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 기고 | 이강재 | 2023-09-09 05:00 [새책] ‘보제연설’에서 느껴지는 이제마의 향취 [새책] ‘보제연설’에서 느껴지는 이제마의 향취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보제연설’이 동무 이제마 공이 편집한 책이라는 내용을 담은 사상의학 관련 서적이 출간됐다.임상8체질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이강재 원장의 신작 ‘수세보원 들춰 보기’가 지난달 27일 행림서원에서 나왔다. 이강재 원장은 2019년에 나온 ‘시대를 따라 떠나는 체질침 여행’이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바 있는 체질의학 전문 작가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의 권영규 교수는 이강재 원장을 ‘문헌과 임상을 겸비하고 셜록 홈즈와 같이 집요하게 추적한다’고 평가했다. 신간 ‘수세보원 들춰 보기’는 동무 새책 | 박숙현 기자 | 2021-08-02 10:19 오역 ‘투성’… 사상체질 전문성 의심 동의수세보원초고 오역 ‘표상’ 원전 번역 실수… 내용 이해 못한 결과 한의학 바다에서 살아남기(33)- 원전 오역 우리가 한의학이란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게 있다. 바로 지도다. 그러나 지도가 잘못됐거나 거꾸로 해독하면 망망대해를 표류할 것이 분명하며 환자도 고통만 더해질 것이다. 현실이 딱 이런 상황이 기고 | 이정우 | 2010-08-14 09:50 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 때 교정 필요 저작연대 1898년 아니고 1911년 김신근 오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 때 교정해야 한의학 바다에서 살아남기(30)- <제명진편> 기록 오류 지난 주에 이어 <제명진편>의 서문 내용을 소개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도 <제명진편>이 나온다. <한의약서고>(김신근, 서울대학교 출판부)를 인용했는데 기고 | 이정우 | 2010-06-17 09:46 사상의학 수립과정 연구 주요 자료 사상의학 수립과정 연구 주요 자료 사상의학 수립과정 연구 주요 자료 작성자 생전 제자일 가능성… 사료적 가치 높아 한의학 바다에서 살아남기(29)- 제명진편 발굴 과정 2001년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발간된 에 과 함께 집필 시기에 나온 사상의학 관련 저작으로 이 기고 | 이정우 | 2010-06-11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