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歷代名醫醫案 (299) - 張順孫(1453∼1534)의 醫案(2) 내의원 제조 장순손과 김안로 등이 아뢰기를, "이질가지(伊叱椵脂)는 함경도에서 생산되는 것인데, 이... 歷代名醫醫案 (298) - 張順孫(1453-1534)의 醫案(1) 내의원 도제조 張順孫, 제조 金安老, 부제조 南世雄 등이 藥房에 가서 문안하고는 인하여 아뢰기를, ... 歷代名醫醫案 (297) - 徐嗣伯(남북조시대)의 醫案(1) 어떤 평민 지아비가(名案: 南史에서는 直閤將軍 房伯玉으로 되어 있다.) 冷病이 수년 쌓여서 잠자리를... 歷代名醫醫案 (296) - 姜丁熙의 醫案(1) 宮井洞 居住人으로서 60세 女老婆. 평소에 건전한 老婆로써 無病하였다. 어느날 물을 길은 바께스를 ... 歷代名醫醫案 (295) - 龔廷賢의 醫案(1) ① 어떤 부인이 평소에 鬱悶의 증상이 있었고, 생식기 안이 아프면서 가려웠고 때때로 진물이 흘러나왔... 歷代名醫醫案 (294) - 孫兆의 醫案(1) 孫兆가 어떤 사람을 치료하였다. 傷寒病이 된지 5〜6일이 되어 머리에서 땀이 났는데 목의 아래쪽으로... 歷代名醫醫案 (293) - 龐安時의 醫案(1) 龐安時가 한 婦人을 치료하였다. 出産하려고 하는데 7日이 되어도 아이가 나오지 않았고 온갖 치료를 ... 歷代名醫醫案 (292) - 키타오 슌보(北尾春圃)의 醫案(3) 72세의 노인이 윗 입술을 벌려 움직이기 힘들었고 눈에는 꺼풀과 가리움이 끼었고 오른쪽 팔다리가 불... 歷代名醫醫案 (291) - 朴殷永의 醫案 腹水治療案 내용: ① B군은 15세 男子. 초등학교 3학년 때 腎臟炎에 걸려 5년간 백방으로 치료해 보았으나 ... 歷代名醫醫案 (290) - 朴殷永의 醫案(1) ① 高熱이 發汗劑로: 一男子 四十八歲. 二日以來 高熱. 심한 頭痛, 腰痛, 肢節痛. 내가 보니 脈浮... 歷代名醫醫案 (289) - 中耳炎案 내용: 동대문구 용두동 김○○. 11세 남자. 직업은 학생. 4세부터 발병함. 1966년 4월 10... 婦人雜病案 내용) ①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십여년전 일이다. 장충동에 사는 婦人으로서 年齡은 당시 46세....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